윈도우 파일탐색기 폴더 홈 에서
원드라이브 등의 최근항목이 계정을 로그아웃해도
계속 최근항목으로 남아있고 목록 제거또한 되지 않을때가 있다.
이때 아래 폴더에 접근하여 파일들을 삭제 시 최근항목 캐시가 초기화된다.
- Win + R → %AppData%\Microsoft\Windows\Recent\AutomaticDestinations 입력 → 폴더 내부의 모든 *.automaticDestinations-ms 파일 삭제 Microsoft AnswersReddit
- 작업 관리자에서 Windows 탐색기를 선택하고 다시 시작 을 눌러 캐시를 새로 고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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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는 참고
1. 사라지는(또는 초기화되는) 것들
영향설명
 
| 모든 Jump List 기록 | 작업표시줄 아이콘을 우클릭했을 때 뜨던 ‘자주 사용/최근 항목’ 목록과 사용자가 핀(Pin) 해 둔 문서·폴더가 사라집니다. 다음 실행부터 새로 누적됩니다. Super User | 
| Quick Access (Home) 핀·최근 폴더 | 왼쪽 탐색창 ‘Home/빠른 사용(Quick Access)’에 고정했던 폴더와 최근 폴더 기록이 모두 초기화됩니다. 기본값(Desktop·Downloads·Documents·Pictures)이 자동으로 다시 고정돼 나타나는 것도 정상 동작입니다. Windows 11 Forum | 
| 앱별 Jump List | 메모장, VS Code, Office, 브라우저 등 각 애플리케이션의 Jump List 또한 같은 캐시를 이용하므로 핀·기록이 비워집니다. Microsoft LearnReddit | 
핵심: 실제 문서나 폴더, 앱 설정은 건드리지 않습니다. ‘어디를 자주 열었다’ 라는 히스토리와 고정 정보만 날아갑니다.
2. 부작용이라고 부르기 애매한 추가 현상
- 첫 실행 시 잠깐 느려짐 – 캐시가 재생성되느라 탐색기나 일부 앱을 처음 열 때 1~2초 정도 지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. 이후엔 정상 속도로 돌아옵니다. Super User
- 스크립트·툴 의존성 – Quick Access나 Jump List 데이터를 백업·불러오는 스크립트를 써 왔다면(예: 배치·PowerShell) 경로가 초기화되므로 재실행이 필요합니다. Windows 11 Forum
- 다시 고정(Pin) 작업 필요 – 업무상 꼭 필요한 폴더·문서는 수동으로 한 번 더 ‘고정’해야 합니다.
3. 데이터·안정성 관점에서 안전한 이유
- .automaticDestinations‑ms 파일들은 사용자 프로필 내부( %AppData% )에서만 동작하며, OS 시스템 파일이나 레지스트리 핵심 영역을 건드리지 않습니다.
- 탐색기(Explorer)가 파일이 없으면 자동으로 새 캐시를 생성하도록 설계돼 있어 손상 · 누락 여부에 관계없이 정상 부팅됩니다.
- 실제 문서·사진·소스코드와 같은 콘텐츠 파일은 전혀 삭제되지 않으며, 앱 설정(Edge 즐겨찾기, Office 최근 문서 목록 등)도 각 프로그램 고유 DB에 따로 저장돼 영향이 없습니다. Microsoft Learn
4. 향후 팁
필요방법
| 고정 목록 유지하고 싶을 때 | 삭제 전 %AppData%\Microsoft\Windows\Recent\AutomaticDestinations 폴더를 통째로 백업해 두었다가, 캐시 재생성 뒤 덮어쓰면 원래 Jump List가 복원됩니다. | 
| 가끔 캐시를 비워 최적화 | AutomaticDestinations·CustomDestinations 두 폴더를 주기적으로 비우면 Jump List 지연 문제나 Quick Access 오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. Microsoft Learn | 
| 기본 폴더(Desktop 등) 숨기기 | 초기화 후 원치 않는 기본 항목을 우클릭 → ‘홈에서 고정 해제(빠른 사용에서 제거)’ 하면 다시 사라집니다.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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